치인트 박민지 닮은꼴 루디아프레그런스 CEO의 특별한 코스메틱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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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한다’ 라는 말이 있다. 젊고 예쁜데 공부도 잘하고 잘나가는 친구. 일명 ‘엄마가 자꾸 자신과 비교대상을 삼는다’해서 생겨난, ‘엄친딸, 엄친아’라는 말은 요즘 시대상을 보여주는 신조어이다.

또한 예전의 감추고 자제하는 신비주의의 시대는 끝났다. 자신을 더욱 과감히 드러낼 줄 알고 PR할줄 알아서 자신의 메리트와 장점을 분명히 알고 당당히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요즘 대세이다.

이런 흐름속에 한국여성으로써 당당히 자신의 오직 한가지 꿈을 위해 도약하는 젊은 CEO가 있다. 바로 이 시대의 당당한 주역인 천연 화장품 브랜드 ‘루디아 프레그런스’대표다.

루디아 대표는 평상시에 라프레리, 스위스퍼펙션, 끌레드뽀 뽀떼 등 최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해왔고 사용해본 경험의 토대로 최고가 라인의 제품과 가장 흡사한 품질에 천연추출물을 더한 화장품이 바로 ‘루디아프레그런스’ 라는 브랜드이다.

유럽 최고가 브랜드 화장품은 품질은 좋지만 사악한 가격 때문에 사기 쉽지 않다는 단점을 보완시켜 루디아프레그런스의 제품은 고가 화장품의 퀄리티와 동일하데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다.

오너가 직접 쓰기 위해 만든 만큼 천연원료를 듬뿍 쏟아 부은 화장품 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럭셔리한 패키지 또한 대표의 전공인 디자인의 감각을 살려, 손수 디자인한 패키지가 제품의 경쟁력을 살린다.

한국에서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2곳의 면세점에 입점을 한 유일한 브랜드이며, 앞으로도 해외수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대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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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겨울 그녀의 코스메틱 시장에 대한 당당한 도전으로, 신원료 화장품인 마유크림의 뒤를 이을, ‘악어크림’을 대박 상품으로 선보였다.

수많은 논문에서 밝혀졌듯이 악어끼리 물어뜯고 싸워도 피부 상처가 없는 것에 대해 연구를 했는데, 그 시크릿은 악어오일의 항균 항염작용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루디아프레그런스 대표에 따르면, 악어오일은 사람의 피지 성분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고, 각종 피부 질환까지 케어해주고 주름 미백까지 한번에 잡는 마법의 신원료이다.

특히 루디아 악어크림은 악어오일을 중점으로 다량의 비타민과 목련,황금,율무,감초등 무려 10여가지가 넘는 천연원료가 풍부하게 함유되었고, 미백 및 주름완화에 탁월한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악어오일은 최고급 미용재료 및 피부약으로 통한다고 하는 악어오일을 오너가 직접 태국현지에 가서 공수해온만큼 100%리얼 악어오일이라는점을 재차 강조하며 기존의 영양크림을 꺼려하던 지성피부과 건성피부까지 모두 쓸수있는 트러블없는 오일크림이라니 호기심을 자극한다.

치즈인더트랩의 박민지를 닮은 미녀CEO인 루디아프레그런스 대표는 악어크림을 평소 매일 사용한다고 했고, 오너의 피부에서는 건강하게 생기가 돋고, 고급스러운 광채가 났다.

루디아프레그런스의 걸작 ‘악어크림’은 홈페이지(www.rudiafragrance.com)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루디아프레그런스 대표 인스타그램(위 사진) ‘rudiabb’에서 그녀의 프라이빗한 라이프 스타일과 루디아프레그런스의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