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무림학교 이현우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지하철 목격담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기술자들`의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우는 지하철에서 자주 목격되는 것에 대해 "친구들과 편하게 다닐 때 자주 이용한다. 나도 편하게 다닌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가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자 이현우는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주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