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 과거 공개된 집 눈길 '양현석 사진 담긴 대형 액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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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유병재 출처:/JTBC '타인의 취향'

배우학교 유병재

배우학교 유병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집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과거 JTBC ‘타인의 취향’에서 자취방을 ‘있는 그대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유병재의 집에는 양현석 사장의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가 비치돼있어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첫 촬영에서 군대 선임과의 미묘한 ‘케미’를 보여준 유병재는 "우정보다 깊은 관계다. 섹스리스 부부 같은 사이"라고 폭탄발언을 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아침에 일어나 콜라 원샷, 프로레슬링 따라하기 등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행동을 하던 유병재는 뜬금없이 랩 실력을 공개하겠다며 4차원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또 한번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tvN `배우학교`에 출연하고 있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