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이상 수강생과 강의 장소만 있다면 특허 검색과 전자 출원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허청은 18일 ‘찾아가는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수요 조사에 따라 1831명에게 총 105회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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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찾아가는 특허 교육을 실시한다. 특허, 디자인, 상표 등의 정보검색과 전자출원에 관한 기초교육 등을 제공한다.

교육은 특허·디자인·상표 등 정보검색 및 전자출원에 관한 △기초교육(6과정) △심화교육(3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화교육(3과정)도 추가 제공된다. 【사진1】

또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과 협력해 ‘분야별 맞춤교육 과정’도 실시한다. △저작권 △특허 △농업경영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한국특허정보원을 통해 진행되며, 원하는 일정에 수강할 수 있다.

문의 : 02-6915-1556, ohmybell@kip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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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운 IP노믹스 기자 accor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