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의 자존심 ‘장타’ 파워폴 이면 'OK'

Photo Image

남성골퍼 상당수는 좋은 스코어 보다 장타를 날렸을 때 더욱 환호한다. 장타는 남성다움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여성과 함께 라운딩을 하면 장타에 더욱 연연하게 된다.그래서인지 흔히 남성 골퍼의 첫째 꿈은 장타이고, 두 번 째 꿈은 스코어라고 한다.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이름이 있다. 비거리를 엄청 늘린다고 해서 불리는 `파워폴`이다.아시아인 최초로 타이거우즈를 제치고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온쉽` 우승자 양용은프로는`파워폴`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스윙 종결자 된다`며 양프로가 직접 개발한 연습기로 자신있게 추천했다. 골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이 제품은 이미 스윙연습기 판매부분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성들과 라운딩을 자주하는 중년들이 알음알음 구입을 많이 한 덕분이다.

Photo Image

골프는 과학이다. 장비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비거리와 스코어 차이가 많다. 비거리와 스코어를 확실하게 좋게 하기 위한 연습장비로 출시된 게 `파워폴`이다.이 제품은 스윙과 스트레칭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교정해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비거리증가, 파워임팩트, 유연성등 모든 연습이 가능하다.파워폴은 6가지 면에서 획기적이다.하나, 헤드의 무게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샤프트 끝에 무게추가 달려 있어 충분한 무게감을 느끼며 백스윙 톱에 도달하면 `딸깍` 소리를 내며 더이상에 오버스윙을 알려준다.둘, 올바른 코킹 동작이 만들어진다. 코킹 동작이 바르지 못하면 슬라이스와 훅이 생긴다. 파워폴은 헤드의 무게감으로 자연스런 스윙자세를 만들게 된다.셋, 스윙의 리듬과 템포를 향상시켜준다. 다운스윙에 템포와 밸런스를 분석해서 3단계 LED 디지털 게이지로 퍼펙트/베스트/굿 모드를 알려준다. 따라서 반복연습을 통해 자동으로 스윙템포와 강력한 임팩트가 가능해진다.

Photo Image

넷, 비거리가 늘어남을 느낀다. 실제 평균드라이버의 무게는 320g대인데 파워폴은 740g이다. 이는 실제 클럽을 잡았을 때 훨씬 가볍고 정확한 임팩트로 스윙스팟에 제대로 맞는 느낌을 준다.다섯, 연습 전과 후 3분씩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과 스윙을 하는데 필요한 근육등에 긴장감을 풀어준다. 즉,어깨와 허리,팔 등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실제로 스윙스피드가 10마일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여섯, 휴대가 간편하다. 103cm로 골프백에 넣고 다니기 용이하다. 연습장에서도, 사무실에서도 휴대하면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Photo Image

파워폴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미국,일본,유럽등으로 수출되며 한국에서 직접 생산되는 made in korea 제품이다.2016년 신년기획으로 와따몰(whatta.kr)은 유통단계를 간소화 시켜 직접 제조공장과 직거래를 통해서 유통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가격 49,000원에 100개만 선착순판매한다. 본제품은 생산공장 직거래 가격으로 추가 물량확보는 어렵다는게 담당 MD의 설명이다.자세한 문의는 02-6925-6338으로 하면 된다.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