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응팔' 엄마 라미란 돌직구 재조명 "준열이 스타병 걸렸다"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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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출처:/tvN '택시' 화면 캡처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라미란의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tvN `택시`에 라미란이 출연해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정봉이 어머니’라고 불린다는 근황을 전하며 그 동안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류준열을 향해 “스타병 걸렸다”며 장난 섞인 농담을 던졌다.

한편 류준열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응답하라 1988`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