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가 남다른 토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타블로와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술자리에서 타블로가 자는 척을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타블로는 "집에 있을 때도 자는 척을 자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 아 뭔지 알 듯”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 귀여우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