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 '반전 애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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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사진= 웰메이드 예당

내 딸 금사월 전인화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반전 셀카가 화제다.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인화의 열연으로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전인화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전인화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전인화는 "결혼 초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억울하기도 하고 너무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인화는 "다른 언니나 선배들의 자녀들이 이제 초등학생이다"라며 "그걸 보면 일찍 결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