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다정한 포옹 셀카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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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출처:/ 파비앙 트위터

정주리

정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정주리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고라면’ 마지막 촬영 피디님이랑 (정)주리누나랑. 마지막이라니 섭섭하네! 수고들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파비앙의 목에 손을 두른 채 안겨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주리와 파비앙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1일 KBS `해피투게더3` 중독자들 특집에서 “남편과 결혼 전에 9년 정도 연애했다. 그런데 그가 군대 간 사이에 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털어놨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