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초밀착 클로즈업 셀카 공개 "엄청 멋진 모습으로 갔다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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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가 화제인 가운데, `방탄소년단` 뷔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뷔는 과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엄청 멋진 모습으로 갔다 올게요. 베이푸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해당 사진 속에서 초밀착 클로즈업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특히 굴욕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뷔, 잘생겼다" "방탄소년단 뷔, 응원합니다" "방탄소년단 뷔, 화이팅" "방탄소년단 뷔,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에서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