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성민, 생애 첫 베드신 도전 "중요부위 가리고, 내가 왜 이 영화를 한다고 했을까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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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성민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해피투게더 이성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성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첫 베드신 도전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성민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성민은 영화 속 첫 베드신 질문에 "촬영 당일 공사라는 것을 했다. 중요 부위를 가리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그 때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왜 이 영화를 한다고 했을까 후회를 엄청 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성민 떨겼겠다" "해피투게더 이성민 그랬구나" "해피투게더 이성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