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YG와 전속 계약
강동원 YG와 전속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만에 동원이 형 만났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건대 무대 인사 뒤"라며 "영화 완전 대박. 웃음과 눈물을 한 번에 주는 재밌는 영화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다. 영화 대박 나자 형"이라는 글과 함께 강동원과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는 훈훈한 외모와 함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동원과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