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가 도입돼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로 보복운전으로 형사 처벌 받게되면 운전면허를 취소 또는 정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혀졌다.
또한 일반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은 사라지지만 하이브리드차의 개소세 면제는 유지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자동차 안전에 관한 처벌은 엄격해진다고 전해졌다.
한편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대박”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그렇구나”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괜찮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