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파격적인 19禁 상반신 누드 화보...'청순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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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출처:/ 코스모폴리탄 제공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카라 구하라의 과거 섹시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카라 구하라는 과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꼐 해변에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카라 구하라는 해당 화보 속에서 해변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감행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카라 구하라는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개미허리를 과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카라 구하라는 동시에 긴 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카라는 앞서 2007년 한승연, 박규리, 니콜, 김성희의 멤버로 1집 앨범 `Blooming`을 통해 데뷔했다. 김성희가 학업을 이후로 탈퇴를 선언하고 구하라, 강지영을 영입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년간 당사와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오늘자로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