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진 절친 강동원
주형진 절친 강동원이 화제인 가운데, 주형진 절친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동원이 형 만났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건대 무대 인사 뒤"라며 "영화 완전 대박. 웃음과 눈물을 한 번에 주는 재밌는 영화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다. 영화 대박 나자 형"이라는 글과 함께 주형진 절친 강동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네스 카야와 주형진 절친 강동원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주형진 절친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는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고 훈훈한 외모와 함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15일 주형진의 소속사 측은 “강동원과 주형진의 진정성 있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비밀을 말하다’가 오는 18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