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연인 하니, 심쿵하게 침대에 누운 채 자장가 부르며 "오늘 힘들었지?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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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하니 출처:/ EXID 공식 페이스북

김준수 하니

김준수 하니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자장가 영상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EXID 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녀가 부른 자장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니는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자장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니는 "오늘 힘들었지? 왜 안 자?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