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과거 유희관 알몸 사진에 경악 “야구선수는 복근 없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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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처

김정민

김정민과 유희관의 과거 방송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김구라의 ‘트루 베이스볼 스토리 시즌2’에서는 방송인 김정민, 야구해설가 허구연,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유희관이 한국시리즈 우승 후 찍힌 알몸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김정민은 “야구선수는 복근이 없나 보다”라며 유희관의 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한다.


정수희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