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이 지나고 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예년에 비하면 기후온난화 등으로 인해 겨울철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다. 때문에 1~2월 중에 새 학기 시작 전에 이사를 하는 가정들이 많이 늘었다.
3월달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2월달과 3월달에 많은 양의 이사물량이 업체에 몰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가 있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과다한 광고를 통해 저품질의 서비스와 비싼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도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한파는 빙판을 만들거나 폭설, 영하의 날씨로 인해 안전 사고에 무방비하게 되고 이사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이에 골드이사는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마포구, 동작구 등 서울 전 지역 및 분당구, 성남시, 일산, 수원, 안양, 용인, 의정부, 김포, 부천, 송도, 판교에 이르는 경기 모든 지역 이사를 진행하는 포장이사 전문 ‘골드이사’가 겨울철 이사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포장이사 노하우가 풍부한 ‘골드이사’는 정부에서 정식으로 허가 받은 공식 업체로 모든 직원이 업계 최고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40년이 넘는 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무료 방문견적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들이 개인 짐 정리 외에는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업무를 진행한다. 거기다 이사 후 골칫거리인 정소, 정리, 가전제품 설치 등을 모두 알아서 완벽하게 서비스 하기 때문에 인기다.
기타 부수적인 행거나 액자 등 기본적인 설치가 필요하면 공구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집 상황에 맞는 소소한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포장이사 계약은 이사 한달 전에 준비하는 게 좋고, 귀중품이나 중요 서류들은 미리 챙기는 것도 기본이다.
포장이사 정식 허가가 나지 않은 가격만 싼 이사 업체의 경우, 그날 필요한 사람 수에 따라 일용직 근로자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이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보다 일이 더디고 시간도 오래 걸릴 수 있어 여러모로 손해다.
또한 무겁고 운반이 어려운 가전제품이나 가구의 짐을 옮길 때,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흠집이나 파손을 낼 수도 있다. 정식 허가가 나지 않은 경우 망가진 이삿짐 보상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시간이 지나서야 최소한의 보상을 받는 일이 허다하다.
특히 골드이사는 주부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포장이사업체로 이사에 필요한 거실 바닥 스팀청소는 물론 골칫거리인 싱크대, 냉장고 청소까지 완벽하게 서비스 한다. 때문에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주부들의 입소문이 자자하다.
골드이사(www.gold24clean.com) 관계자는 “포장이사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클레임 없이 마무리가 되는 것”이라며 “겨울이사철에 대비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이사비용 상담과 견적, 그리고 원스톱 일처리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장이사 노하우가 많은 업체 ‘골드이사’ 무료 방문견적 및 자세한 상담은 전화(1666-472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