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대행 업체 케네스앤코, 16S/S 수입브랜드 ‘최대 50%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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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상품을 직배송 또는 당일배송해주는 해외 구매대행 의류업체 Kenneth&Co(대표 엄정희)는 2016년 새해를 맞아 16S/S 수입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Kenneth&Co(케네스앤컴퍼니)는 해외 수입 브랜드를 직수입하는 해외 구매대행 의류업체로 미주 및 유럽 현지 매장에서 공수한 100% 정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국내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진행된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에서 노비스,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등 프리미엄패딩을 업계 최저가로 판매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새해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16S/S 신상 기획전에서는 발렌티노, 지방시, 톰브라운, 세인트로랑, 토리버치, 이자벨마랑, 모스키노, 레베카밍코프 등 해외수입 브랜드 3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이목을 또 한번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정상가 3백60만원 상당의 세인트로랑 삭 드 주르 백은 40% 할인된 가격 2백30만원대에, 55만원 상당의 토리버치 아만다 로고 클러치백은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16s/s 신상 해외명품 아이템들을 최대 50% 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Kenneth&Co 패션 담당 김아현 CMD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해외 수입브랜드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케네스앤코는 중간 유통과정을 대폭 축소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신상 아이템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enneth&Co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ennethandco)를 통해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특별히 캐쉬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케네스앤코와 블로그 서로이웃을 맺고, 11번가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구매금액별 3/4/5만원의 캐쉬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케네스앤코의 16 S/S 신상 기획전은 11번가 수입 명품관 ‘디-럭셔리11(D-LUXURY11)’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