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패러디~ 양세찬 머리텔 '돈키'CF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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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찬이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앱테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돈버는키보드(돈키)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는 양세찬 특유의 위트를 잘 살려 돈키 앱 서비스를 재미있게 사용자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제작 되었다.

총 3가지 컨셉트로 제작된 `돈키`광고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버라이어티 마리텔을 패러디 하였다.

머리텔 1편은 양세찬이 이은결을 패러디, 2편은 김영만 선생님을 패러디, 그리고 3편은 랩퍼 도끼를 패러디 하여 더욱 친숙하고 친근하게 돈버는키보드를 표현하였다.

`돈버는키보드`는 MBC플러스미디어와 소프트웨어공제조합에서 후원하고 (주)와이젬(대표이사 윤상원)에서 서비스하는 신개념 리워드앱으로 광고를 보거나 밀거나 참여할 때 리워드를 주는 형태에서 벗어나 무료키보드테마를 사용만해도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 돈버는어플 `돈버는키보드`는 구글플레이스토어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신규인기앱 3위를 일주일 연속 달성중에 있다.

돈버는앱 `돈버는키보드`측은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이틀만에 5만 다운로드 달성과 동시에 출시 일주일전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많은 회원들과 유저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며 "이번에 개그맨 양세찬씨를 돈버는키보드 모델을 통해 더욱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각도의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돈버는어플 `돈버는키보드`는 구글플레이스토어(goo.gl/8f5GH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