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롤모델 김연아, 물 오른 미모로 인형탈과 함께 다정한 포즈 셀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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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김연아 출처:/ 김연아 인스타그램

유영 김연아

유영 김연아가 화제인 가운데 김연아의 과거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유영의 롤모델 김연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연아는 인형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의 물 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영은 지난 9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74점에 예술점수(PCS) 24.35점을 얻어 합계 61.09점으로 최다빈(수리고·60.32점)을 0.77점 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라 김연아(26)가 2003년 이 대회에서 세운 역대 최연소 우승(만 12세 6개월) 기록을 갱신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