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강하늘, 18살 데뷔 초 모습은? '풋풋한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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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출처:/ tvN '명단공개 2014' 화면 캡쳐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꽃보다 청춘` 강하늘의 과거 모습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강하늘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하늘은 데뷔 10년 차 중고 신인으로 지난 2007년 18살의 나이에 `최강 울엄마`로 데뷔했다.

또한, 강하늘은 앞서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기본기를 쌓아온 배우로 알려졌다.

특히 강하늘은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제국고 회장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2화에서는 강하늘이 청룡 영화제에 참석한 뒤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