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박나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외모 변천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5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신년특집으로 올해 기대되는 라이징스타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2016 기대되는 라이징스타로 박나래가 뽑혔다.
박나래의 과거부터 현재의 외모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외모변천사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사진마다 전혀 다른 느낌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2008년 앞트임 뒤트임을 심하게 해서 다시 메꿨다. 개인적으로 나는 수술 전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이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