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려’ 서현,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로 출연 확정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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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려’ 출처:/ 서현 인스타그램

‘보보경심:려’

‘보보경심:려’ 서현이 기생이 된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로 열연을 할 예정이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보보경심 : 려’ 측은 “강한나가 고려의 공주 황보 연화 역으로 캐스팅 됐고, 서현이 기생이 된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 우희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극중 서현이 맡은 우희 역은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이며 자신의 실제 신분을 숨기고 선녀 같은 춤사위를 앞세워 황궁 내에 있는 교방에서 가무를 전담하는 기생이 된 인물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우희는 자신의 마음속에 지닌 다른 목적을 위해 기생이 된 것이기 때문에 겉과 속이 다른 모습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보보경심;려’는 이준기,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 이 외에도 강하늘, 홍종현, 백현(엑소), 남주혁, 지수, 김성균, 성동일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된 바 있다.

‘보보경심:려’ 서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보보경심:려’ 서현, 완전 좋다” “‘보보경심:려’ 서현, 대박” “‘보보경심:려’ 서현, 진짜 화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