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IVD, In Vitro Diagnostics)은 인체에서 채취한 혈액, 침, 소변 등을 통하여 질병진단, 예후, 치료효과 판정 등을 하는 것으로 최근들어 질병 조기진단 및 예방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체외진단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http://www.kiei.com)는 오는 1월 20일(수)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6년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확대를 위한 - 체외진단(IVD) 최신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체외진단 산업의 최근실태, 2016년 분야별 시장전망 및 관련 기업체동향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육성전략,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방안으로부터 해당분야 적용사례와 주요이슈를 비롯하여 2016년 국내외 의료용 바이오센서의 기술형태별 최근 기술동향과 응용사례 및 주요과제에 이르기까지 체외진단 산업의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하게 된다.
세미나 주제는 ▲체외진단(IVD, In Vitro Diagnostics)산업의 최근실태 및 2016년 분야별 시장전망과 관련 기업체동향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최근실태 / 육성전략과 2016년 기술개발 및 산업경쟁력 활성화방안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기술개발동향 및 적용사례와 주요과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기술개발동향 및 적용사례와 주요과제 ▲2016년 국내,외 의료용 바이오센서 최근실태와 용도별 분석 / 시장전망 및 참여 기업체현황 ▲의료분야 바이오센서의 기술형태별 개발동향과 적용기술 사례 및 주요과제 ▲나노 바이오센서의 최근실태와 기술개발동향 및 적용사례 ▲ 현장검사(POC:Point of Care) 및 신속진단검사(RDT:Rapid Diagnostics Test) 바이오센서 최근동향과 주요과제 ▲초고감도 바이오센서 개발을 위한 최근 기술동향 및 응용사례와 주요과제 등이며 매 40분 간격으로 오후 6시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고령화에 따라 늘어가는 의료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는데, 신속하고 정확하게 질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인 체외진단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본 세미나를 통하여 체외진단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조명하고 신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iei.com 또는 전화 (02)2025-1333~7 로 문의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