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원하면 2016년이 시원해진다. 자동 눈 운동 마사지를 하면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뻐근해진 눈, 미세먼지로 꺼끌거리는 눈, 장시간 운전으로 뻑뻑해진 눈이 3분만에 시원하게 풀린다. 3분 마사지로 눈의 피로 해소를 약속하는 제품은 `안닥터 눈마사지기`이다. `안닥터`로 틈틈이 눈 마사지를 하면 눈 건강은 물론, 눈 주변 피부 관리까지 큰 도움이 된다.
우선, 근시 예방과 눈가 주름 방지 효과가 있다. 꾸준히 마사지하면 안구 주변 조직의 미세혈관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눈 주변 세포조직이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또, 눈밑지방과 다크서클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장년층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은 인상을 가질 수 있다. 안구 피로로 눈이 침침할 때 3분 마사지를 하고 나면 눈앞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눈 피로 해소와 건강 효과를 가져다주는 안닥터 눈마사지기의 원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경락마사지 원리를 고주파 진동 방식으로 구현해서 눈 주위 근육을 스트레칭해주는 것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눈 주변을 감싸는 22개의 부드러운 진동 돌기가 20~100hz 고주파 진동을 통해 시원하게 마사지해준다. 이와 동시에 돌기 끝마다 부착된 네오디뮴 자석이 인체자기장을 빠르게 활성화시켜준다.
안닥터 눈마사지기는 중국산 유사품과 달리 100%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전자파인증번호를 획득한 안전한 기기이다. 한국인의 얼굴 형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설계한 덕분에 돌기가 콧등을 심하게 눌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도 차별점이다.
원터치 버튼으로 작동 모드와 작동시간을 선택할 수 있음, 건전지 2개로 어느 곳에서든지 간편하게 눈 마사지를 할 수 있다. USB 전원겸용이어서 건전지가 없어도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나 핸드폰과 씨름하는 사람, 책이나 서류를 계속 보는 학생이나 사무직 직장인, 장시간 운전하는 사람,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에게 안닥터 눈마사지기를 추천한다. 남편은 직장에, 주부는 거실에, 수험생 자녀는 가방에 하나씩 구비해 놓으면 좋다.
하루 세 번, 3~5분씩 사용하면 적당하다. 수면 전 5분 정도 마사지해도 상쾌하게 잠들 수 있다 좋다. 안닥터 눈마사지기의 정가는 3만9800원이지만, 우수한 건강용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와따몰(http://whatta.kr)은 신년 특별 행사가 2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6925-63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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