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월 4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6’에서 글로벌 대기업이 IoT 제품과 솔루션, 부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바로가기:‘기술 뽐내기’ 끝낸 IoT ‘연동 경쟁’ 불붙었다
2.[3면]원자력에 대한 국민 인식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원자력 국민인식 조사 결과, ‘원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5.1%, ‘원전을 증설해야 한다’는 응답이 33.7%를 기록했습니다.
◇바로가기:원전 기피증이 사그라드는 징후들
3.[9면]LG유플러스가 린나이코리아와 사물인터넷 보일러를 출시했습니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24시간 보일러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제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바로가기:보일러,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원격관리
4.[16면]웨어러블 기기 확산으로 골전도 기반 ‘진동 스피커’ 기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동 스피커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페어링이 없어도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웨어러블 기기 뜨자 ‘골전도 진동 스피커’ 기술 재조명 받는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