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험생 수는 감소하고 있고 대학들은 증가하여, 대학에 진학하기가 예전보다 쉬워졌다고 하지만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는 여전히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이러한 현상은 상위권 미대에 진학하기 위해 높은 수능 성적을 얻어야 하고 실기까지 준비해야 하는 예체능 수험생들에게 더욱 더 피부로 와 닿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체능 수험생들에게 최근 미대 입시 및 예체능 입시에서 6년 이상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의 입시 전략 노하우가 주목받고 있다.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은 올해로 개원 10년째를 맞이했다. 그 동안 홍익대학교 6년 연속 특별·우수 장학생 배출 및 서울대 43명, 홍익대(서울 본교) 753명, 국민대 733명, 이화여대 619명, 건국대 45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2016학년도 입시가 요즘 한창 진행되고 있어, 합격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놀라운 합격 결과를 내고 있는 미대 재수 및 예체능 재수 수능 전문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에서는 미대 입시 및 예체능 입시에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입시 학원은 무엇보다 입시 결과로 승부해야 한다는 모토로 그 동안 오로지 최고의 입시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여,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은 명실상부한 미대 재수 및 예체능 재수의 No.1으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학원 측에서는 이런 입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로, 바로 가장 정확하고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한 입시 컨설팅이라고 말한다.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에서 입시 전략 연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김효식 부원장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수능 성적과 실기력이 가장 중요하며 수능 성적으로 대학 지원을 결정하고, 실기로 당락을 결정한다. 그래서 개강을 하고 나서는 수능 성적 향상에 전력을 기울인다. 베리타스는 수능 성적 상승률도 최고라고 자부하고 실제 결과도 그렇다.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어렵다는 2016학년도 수능에서도 평균 97% 이상의 성적을 얻은 학생들을 8명이나 배출했다. 수능을 보고 나서는 이제 입시 전략이 중요해진다. 수능 성적표에 결과가 나오면, 그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해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라며 입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례로 김효식 부원장은 2016학년도 정시 입시에서 홍익대와 국민대, 이화여대 등의 미대 경쟁률 하락을 예측하였고, 동시에 서울과기대와 성균관대, 고려대 등의 미대 경쟁률 상승을 예측하였는데, 2016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결과, 그 예상은 적중했다. 김효식 부원장은 “각 대학별 입시 전형의 특성이나 변동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들의 성적 동향이나 심리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동시에 이것은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에 30명이 넘는 미대 입시 및 예체능 입시 전문 강사와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부원장은 “정보화 시대인 만큼 정보들이 넘쳐난다. 실제로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쓸 만하거나 믿을 만한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정확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접할 수 있느냐, 이것도 분명 입시의 성공과 실패를 가를 수도 있는, 입시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정보력을 갖추고 있는 미대 재수 및 예체능 재수학원 대치 탑/팜 베리타스 학원이 현재 재수 선행반과 고등부 특강반을 모집하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2월 15일 이전까지 등록하는 N수생들에게는 최대 30%의 장학 혜택이 있다. 미대 입시 및 예체능 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에 장학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서, 경기가 안 좋은 시기에 어쩔 수 없이 재수나 N수를 선택해야 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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