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사장 반채운)는2015년 12월 한벗재단로부터 장애인 대상 정기 봉사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한벗재단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AJ네트웍스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한벗둥지에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함께 영화 나들이를 시작한 것으로 계기로 매월 장애인들과 함께 고궁, 야구장, 공원, 역사유적 방문 및 장애인 마라톤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AJ네트웍스는 현재 시설 미화 및 기부물품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이에 한벗둥지를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은 헌신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AJ네트웍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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