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이젠 CCTV도 TV로 본다”

KT텔레캅(대표 한동훈)은 집 IPTV로 원격지에 있는 CCTV 영상을 실시간 확인하는 ‘CCTV-IPTV’ 연동 서비스를 내놨다. KT그룹 영상전송 기술을 적용했다. 공간 제약 없이 원거리에 설치된 풀 HD급 CCTV영상을 모바일과 집안 올레 기가 UHD TV(ch.808)로 확인한다. 일반가정은 IPTV로 멀리 떨어진 부모님이나 자녀 안부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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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이 국내 최초로 고화질 CCTV 영상을 IPTV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CCTV-IPTV`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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