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유령신부
‘셜록:유령신부’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2세가 덩달아 관심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새로 태어난 그의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자신의 2세를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아기 역시 아빠의 품에 안겨 앙증맞은 표정을 선보였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해 2월 배우 소피 헌터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이들의 아기가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