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박싱데이 직구 족 겨냥 영국 직영 센터 오픈 20% 할인 이벤트
iMBC와 함께하는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대표 이지혜)가 지난달 24일, 독일센터 오픈 이후 한달만에 영국 직영물류 센터를 추가로 오픈했다.
영국 버크셔주 슬라우시에 위치한 아이포터 영국물류센터는 상품수령, 상품검수 및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2회 국적기 항공배송의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아이포터는 미주(오레곤, 뉴저지, 캘리포니아), 일본(오사카), 중국(상해), 유럽권(영국,독일)까지 아우르는 배송대행 및 구매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올라서게 됐다.
아이포터 김홍석 팀장은 “새롭게 오픈한 아이포터 영국현지센터는 유럽직구족 사이에서 독일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률이 나오는 지역”이라며 “금번 영국 박싱데이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갈 정도로 연말세일 상품이 많아 국내 해외직구족 들의 이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영국, 독일 현지물류센터의 인력을 늘리고, 항공기 화물 스페이스도 늘려 놓은 상태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아마존영국, 포트메리온, 러쉬, 폴스미스, 컨트리타이어, 캐스키드슨, 마가렐호웰, 미니보덴 등은 영국직구족에게 선호도가 높은 쇼핑몰인데, 이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박싱데이 이벤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구매 팁도 함께 전했다.
한편, 연말세일에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직구를 원한다면 아이포터에서 진행하는 아멕스카드 회원대상 $100쿠폰 증정행사와 영국센터 박싱데이 20%할인 이벤트를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포터 홈페이지(www.iport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