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작부인 정체 민아, 걸그룹 최초 굴착기 면처 취득 "자격증 인증"

Photo Image
복면가왕 백작부인 출처:/민아 SNS

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

복면가왕 백작부인 정체가 걸스데이 민아로 밝혀진 가운데, 걸그룹 최초 굴착기 면허를 딴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민아는 지난 3월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굴착기 면허 자격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민아는 "걸그룹 중 1호로 굴착기 면허를 취득했다"며 자랑스러워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앞서 민아는 이미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굴착기 자격증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굴착기 자격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민아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백작부인으로 출연, 이정봉 원곡의 `어떤가요`를 섬세한 감성으로 불러 심사단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