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홈플러스와 ‘바른 ICT 키즈 교실’을 운영한다.
‘바른 ICT 키즈 교실’은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서점, 목동점, 방학점, 송도점, 중계점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디바이스 올바른 사용에 대해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시청, 노래와 율동 배우기, 종이 인형 만들기, 구연 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