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직업전문학교 웹영상컨텐츠디자인과가 12월 11일 마감과 다음 달 1월 4일에 개강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으로 국비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실시하는 웹영상컨텐츠디자인은 홈페이지 기획과 디자인•영상편집 능력을 보유한 웹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웹영상컨텐츠 디자인’ 이다.
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플래시, 3D Max, 사운드포지,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 등을 공부하며,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산업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GTQ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웹영상컨텐츠디자인은 역동적인 홈페이지 기획부터 디자인•영상편집(합성)까지 할 수 있는 웹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디자인 기초, 스케치 드로잉, 영상편집, 모션그래픽, 웹퍼블리싱(HTML5, CSS3, Javascript, jQuery), 애니메이션/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학습하며,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드림위버, 플래시, Visual Studio 2012,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취득하게 되는 자격증에는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산업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GTQ 등이 있다.
한편 웹영상컨텐츠디자인 과정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으로서 전액 국비무료로 진행되며 실습비,재료비, 교재비 또한 무료로 지원되고, 매월 316,000원의 훈련장려금도 별도 지급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최대 6개월간 10만원씩 추가지급) 된다. 또한 1:1취업지원,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은 물론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 면제를 할 수 있다.
이번 연세직업전문학교 웹영상컨텐츠디자인과 모집요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yonsai.or.kr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