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 윤계상과 알콩달콩 남남케미 과시 “좋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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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출처:/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2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과 윤계상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손호준과 윤계상은 함께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준은 윤계상에게 “저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봤나 봐요. 이상한 꿈 꿨어요. 일어났는데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계상은 “진짜? 좋았겠는데?”라고 웃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 귀여워” “삼시세끼 어촌편2 손호준,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