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설리, 붉은 입술·아찔 초미니…예쁜 미모 '두각' 발행일 : 2015-12-02 10:46 업데이트 : 2015-12-02 10:4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설리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설리가 아찔 초미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급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전시회에서 마네킹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아찔한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설리는 마네킹 옆 또는 사이에 서서 환하게 웃으며 완벽 몸매를 뽐냈다. 관련 기사 곽부성, 23세 연하 모델 궈푸청과 열애 '파파라치로부터 연인 보호까지' 애정 과시 190만달러, 한화 에스밀 로저스와 재계약 'KBO리그 외국인 선수 역대 최고액' 2016학년도 수능 성적발표 국어B형 제외 모든 영역 난이도 높아져 '만점자 지난해 비해 크게 감소' '폭행+월급갈취' 김창렬 피소, 심정 고백 "누굴 때릴 만큼 용기 없어. 남의 돈 탐할 만큼 양아치 아냐" 미 합참의장, 조지프 던포드 "IS 이미 이집트와 나이지리아 등 다른 지역서 위협 되고 있다" 봉쇄 불가? 박병호 미네소타, 4년 1200만달러 계약...미네소타 한국어 환영인사 '눈길'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