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배우 서영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개한 복근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 새벽마다 열심히 노력. 노력한 만큼 배신하지 않는 건 오로지 땀. 여러분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영은 이어 “노출 여름보다는 몸이 잘 보이지 않는 가을 겨울 자기관리, 이것이야말로 자기만족 최고”라며 “이번주부터는 하체 시작. 항상 슬림한 몸매을 유지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근육을 불리진 못해도 잔근육들을 만들어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탄력 몸매 만들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서영의 군살없는 타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타투’에 구찌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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