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사촌언니 유리도 부러워한 꿀피부 소유자 "피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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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사촌동생 비비안 출처:/방송캡쳐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

유리가 사촌동생 비비안을 소개했다.

지난 8월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4회에서는 뷰티화보를 찍은 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뷰티화보 촬영장에 데리고 온 자신의 사촌동생 비비안을 소개했다. 비비안은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사촌언니 유리를 뺨치는 연예인급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저의 사촌동생 비비안이다"라며 미모의 사촌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어요.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피부 너무 좋은데 피부 관리법이 뭐냐"는 유리의 질문에 "매일 팩하고 잘 씻는거다"라며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