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거인 어깨 드러내며 차 안에서 분위기 셀카 투척 '신인남우상 다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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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출처:/최우식 SNS

최우식

배우 최우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최우식은 지난 10월 1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What a day"란 영어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검정색 상의를 입고 빛을 받으며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우식의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6일 영화 `거인`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2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