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5 창조경제박람회’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이 ‘스마트카 토크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을 시연하고 있다.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로 ‘글로벌 스타트업 코리아’와 27일 ‘글로벌 벤처창업 콘퍼런스’ 등이 열린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보행보조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ETRI가 개발한 공간인식 및 증강 인터랙티브 시스템 앞에서 아이들이 증강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관람객이 우정사업본부가 개발한 전통시장 맞춤형 핀테크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