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경리가 화제인 가운데, `나인뮤지스` 경리의 셀카 한 장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경리는 바니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헤헤 참 잘했오요 갱토끼선물투척"이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경리는 연분홍색 상의와 하의를 입고 있다. 뒤로 돌아서 살짝 몸을 비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경리는 엉덩이 부분에 하얀 토끼 꼬리를 붙이고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뜬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경리 예뻐요" "나인뮤지스, 경리 응원합니다" "나인뮤지스, 타이틀곡 좋을 것 같아" "나인뮤지스,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24일 자정 새 미니앨범 `로스트`(LOST)의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