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유재석, 점 찍고 비서부터 천재화가까지 1인 2역 팔색조 매력 어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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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딸금사월 출처:/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유재석 내딸금사월

유재석이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앞서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과 글이 눈길을 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지난 22일 공식 트위터에 "점 하나로 변신한 천재화가부터 헤더신(전인화)의 든든한(?) 비서까지! 재석의 활약상! 오늘 밤 10시 `내 딸, 금사월`에서 공개합니다! 무한도전 무도드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유재석은 한쪽 눈 밑에 점을 찍고 정장을 입고 비서로 변신한 모습과 베레모를 쓴 채 한 천재화가로 변신한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4회에서 1인 2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26.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