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3개월 30kg 감량으로 합성같은 탄탄한 복근 공개.."패션모델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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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준하 출처:/ 정준하 인스타그램

마리텔 정준하

`마리텔`에 출연한 정준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의 후덕함과는 달리 날렵한 턱 선과 탄탄한 복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정준하는 지난해 MBC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에서 패션모델이 되기 위해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2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