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영화 `캐리` 출연 배우 클레이 모레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배두나와 가수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이 사진은 과거 이효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으로 "어제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배두나와.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여웠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헐리우드 배우 클레이 모레츠도 함께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클로이 모레츠, 이효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명 모두 멋진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자랑하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캐리` 클레이 모레츠는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