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라니아 걸그룹 최초 흑인 래퍼 합류 ‘강렬 포스+카리스마’ 대박

Photo Image
음악중심 출처:/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음악중심

`음악중심` 라니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라니아가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라니아는 최근 미국 출신 흑인 래퍼 알렉산드라가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렉산드라는 유명 힙합 레이블 데프잼에 15세 때부터 소속돼있었으며 제이미폭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번 라니아의 타이틀곡 `Demonstrate`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음악이며 `증명하다`, `데모를 일으키다`라는 파격적인 뜻도 함께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트와이스, 가비엔제이, 로미오,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마이비, M.A.P6, VAV, A-daily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