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희, 슈스케+스타킹 출신의 화려한 이력...'연기까지 접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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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희 출처:/오마이걸 트위터

현승희

현승희가 화제인 가운데, 현승희의 과거 모습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마이걸 현승희는 `슈퍼스타K`와 `스타킹`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 걸그룹 오마이걸의 쇼케이스에서 현승희는 ``스타킹`에 나갔을 때가 11살이었다. 지금은 20살이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승희는 `지금은 `슈퍼스타K` 언니 오빠들과 연락하진 않지만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고 응원 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승희는 현승희는 지난 7월 9일 웹드라마 ‘로스:타임:라이프’에서 여주인공 현승희 역으로 분해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

한편,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은행잎과 텔레비전의 무대가 펼쳐졌고, 텔레비전의 정체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현승희로 밝혀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