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종현, 이누야샤로 변신? 크리스탈과 코스프레 셀카 "앤디워홀 버림"

Photo Image
할로윈데이 출처:/종현 인스타그램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샤이니 종현이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함께한 할로윈 분장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샤이니 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앤디워홀 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종현과 크리스탈은 이날 열린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각자 개성 넘치는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현은 만화 캐릭터 `이누야샤`를 따라했고, 크리스탈은 팝아티스트 앤디워홀의 뮤즈 에디 세즈웍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할로윈데이, 재밌다` `할로윈데이, 분장 똑같이 했다` `할로윈데이, 파티도 했구나` `할로윈데이,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알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