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전자담배 창립 7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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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건강에 약 95% 덜 해로워 흡연자의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영국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나와 화재다. 지난달 영국 보건국(PHE)의 의뢰를 받아 발간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연초 담배보다 95% 덜 해로운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연구 보고서는 전자담배가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판도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영국 공중보건국 케빈 펜턴 교수는 `전자담배가 무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연초 흡연과 비교한다면 건강을 해칠 위험이 적은 편`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고서의 공저자인 퀸 메리 대학교 피터 하예크 교수는 `전자담배는 기존 방식의 흡연이 일으키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보고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는 인식과 함께 올해 초 담뱃값이 대폭 상승하면서 국내 전자담배를 구매하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자담배 기기 고장이나 불량품 구입으로 골머리 앓는 이들도 적지 않다. 완성도가 낮은 저가 상품을 구매하거나 몇 달하고 사라지는 매장에서 기기 구입 후 AS도 제대로 못 받고, 값싼 중국산 액상을 구입하여 건강상의 문제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는 이러한 문제점으로 고통받는 제주 도민을 위하여 7년 동안 매장 이전 없이 한자리에서 약속을 지켜오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평생 무상 AS를 7년째 실천 중이다. 또한 FDA, USP, kosher 3대 검증 통과한 수억 원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미국산 니코틴을 제주 독점으로 취급하고 있다.

대부분의 매장은 고장 나면 AS 기간도 몇 개월로 제한 적인데다 소비자 과실로 따지기도 한다. 하지만 제주 정품 전자담배에서는 평생 무상 새 제품 교환을 지켜왔고 기한이나 소비자 과실도 안 따진다. 외국에서 사용하다 고장 났을 때도 언제든지 매장 주소로 보내주면 마찬가지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 심지어 본사 자체가 사라진 업체의 부품들도 직접 사비로 들여와 약속된 무상 새 제품 교환을 7년째 책임지고 있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는 구제주 법원점, 남문점, 인제점, 신제주점(롯데마트 사거리), 노형점(하와이 오피스텔 맞은편), 서귀포점까지 제주 전역에 6개의 직영점이 있으며 각 매장 전화번호 뒷자리는 2797로 통일돼 있고 인테리어와 간판이 오렌지색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다. 6개 직영점에서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365일 연중무휴로 영업 중이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 6개 지점에서는 40~50% 신규, 보상 할인 판매로 기기 제한 없이 교환 판매를 하고 있으며 평생 무상 AS뿐만 아니라 매주 매달 100원 경매 이벤트, 퀴즈 이벤트, 지인 추천 이벤트, 포인트 적립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도시의 매장을 앞지르며 7년 연속 제주도&전국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정품 전자담배 6개 매장에서는 `창립 7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로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5년 12월 31일까지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믿을 수 있는 국산 전자담배 60% 할인행사 및 전자담배 액상 5병 구입 시, 전자담배 기계 세트(2개입)을 증정하는 5+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는 `경기가 어려운 만큼 이번 이벤트가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