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승옥
정글의 법칙 유승옥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유승옥의 아버지 발언이 눈길을 모았다.
유승옥의 아버지는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았느냐"라며 딸의 연예계 활동에 반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승옥 아버지는 "나는 지금도 좋지 않다"라며 "사람들이 `딸 관리 좀 하라`라고 연락이 왔더라"라며 주위 반응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옥의 아버지는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했다"라며 "부모로서 좋지 않다. 어디 가서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정글의법칙 유승옥 아버지 발언에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유승옥 아버지 그러셨구나", "정글의법칙 유승옥, 가슴 아프겠네", "정글의법칙 유승옥 아버지 솔직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코코넛 따는 모습을 선보였다.